
김가현
SBS 아나운서 / 8시 뉴스 앵커
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내가 정말 공감하고 있는지 고민하며 매일 저녁 진심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 때로는 20대의 시선으로 때로는 나이를 떠나 한 명의 시청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뉴스를 바라보고 전하려 합니다.
8시뉴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내가 정말 공감하고 있는지 고민하며 매일 저녁 진심을 담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. 때로는 20대의 시선으로 때로는 나이를 떠나 한 명의 시청자의 시선으로 다양한 각도에서 뉴스를 바라보고 전하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