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김소원
SBS 아나운서
진행자로서 20년이 넘도록 SBS의 포럼을 함께 해왔지만, 이번만큼 긴장이 되기는 처음이다. SBS × 그랜드 퀘스트의 노련한 제작진은 그만큼, 이전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질문과 해답을 준비했다. 한국사회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온 SBS. 올해 그랜드 퀘스트는 더욱 밀도 높은 탐구의 현장이 될 것이다.
진행자로서 20년이 넘도록 SBS의 포럼을 함께 해왔지만, 이번만큼 긴장이 되기는 처음이다. SBS × 그랜드 퀘스트의 노련한 제작진은 그만큼, 이전보다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심도 깊은 질문과 해답을 준비했다. 한국사회가 미래를 준비하는데 충실한 안내자가 되어온 SBS. 올해 그랜드 퀘스트는 더욱 밀도 높은 탐구의 현장이 될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