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주시은
SBS 아나운서
2016년 입사. 우스갯소리로 중견 아나운서라는 말을 하기도, 듣기도 하지만 늘 목마른, 신입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축구 선수부터 뉴스 앵커까지. 감사하게도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. SBS X 그랜드 퀘스트 인사드립니다.
2016년 입사. 우스갯소리로 중견 아나운서라는 말을 하기도, 듣기도 하지만 늘 목마른, 신입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습니다. 축구 선수부터 뉴스 앵커까지. 감사하게도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. SBS X 그랜드 퀘스트 인사드립니다.